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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지기 mind-minder
빛의 화가 모네 전 본문

시립미술관 (CYON LP3400)
역시 미술품은 유럽에 가서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한 전시회.
이번 서울시립미술관 전시회에서는 모네의 후반기 작품이 주를 이루었고
아쉽게도 마음을 움직인 그림은 몇 점 없었다.
오랑주리와 오르세에서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나로서는
많이 아쉬웠던.
대신 날씨는 너무나도 좋았고
미술관 마당 벤치에 앉아 있는 기분도 좋았다.
이번 서울시립미술관 전시회에서는 모네의 후반기 작품이 주를 이루었고
아쉽게도 마음을 움직인 그림은 몇 점 없었다.
오랑주리와 오르세에서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나로서는
많이 아쉬웠던.

시립미술관 마당 전시작품 (CYON LP3400)
미술관 마당 벤치에 앉아 있는 기분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