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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 히노마루 교실과 풍금소리 본문
인터넷 신문을 뒤적이다 우연히 이어령 선생의 글을 발견했다.
인터넷 중앙일보에 연재하고 있는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가 그것인데
연재를 읽어 나가다가 일제강점기 초등학교 시절을 보낸 이야기가 인상적이어서 아래 링크로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7> 히노마루 교실과 풍금소리 ①
‘학교’란 말도 모르고 학교를 다닌 우리들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8> 히노마루 교실과 풍금소리 ②
그들은 왜 ‘국민학교’라고 했는가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9> 히노마루 교실과 풍금소리 ③
깃발 속으로 들어온 해는 암흑이었다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30> 히노마루 교실과 풍금소리 ④
국기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까닭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31> 히노마루 교실과 풍금소리 ⑤
고쿠고조요 ‘아이구머니’는 한국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