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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아니라도 꿈을 이룰 수 있는 10가지 법칙(天才じゃなくても夢をつかめる10の法則)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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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아니라도 꿈을 이룰 수 있는 10가지 법칙(天才じゃなくても夢をつかめる10の法則)

mind-minder 2010. 5. 23. 02:05

골든위크 때 재밌게 보았던 일본 TV 프로그램
초점은 내 아이를 천재가 아니어도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10가지 법칙이었는데
꼭 육아가 아니어도 본인의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이 본다면 좋을만한 프로그램이었다.
재능만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재능 + 명확한 꿈과 목표 + 의욕 + 끈기 + 노력 + 신념
아래 법칙이 적용된 예를 생각해 보니 역시 김연아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아래는 방송에 소개된 10가지 법칙


[天才じゃなくても夢をつかめる10の法則]
천재가 아니라도 꿈을 이룰 수 있는 10가지 법칙



■夢をつかむ法則その1
 「子供には厳しく叱れ」
~叱られる事で人を思いやる心は育つ~
最近の研究で分かったことは『体の痛み』を感じる場所と『心の痛み』を感じる場所は脳の同じ場所。前帯状皮質という所で感じるんだ。「そして何とこの前帯状皮質で、もう一つ感じるものは、『他人の痛み』。だから、前帯状皮質が叱られる事で痛みを感じれば「他人の痛み」にも敏感になり、人を思いやる心、社会協調性をもたらすことになるんだ。ただし、度が過ぎた体罰は子供の心に傷を残すので絶対ダメだよ。

꿈을 이루는 법칙 1
"아이는 엄하게 혼내라"
- 혼나는 것을 통해 다른 사람을 염려하는 마음이 자라난다
최근의 연구에서 몸의 고통을 느끼는 곳과 마음의 고통을 느끼는 곳이 뇌의 같은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전대상피질이라고 하는 곳에서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전대상피질에서 또 한가지 느끼는 것은 타인의 고통. 따라서 전대상피질이 혼나는 것으로 고통을 느끼게 되면 다른 사람의 고통에도 민감해지고, 다른 사람을 염려하는 마음, 사회협조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다만 도가 지나친 체벌은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기 때문에 절대 금물.


■夢をつかむ法則その2

「夢を言葉にせよ」
~多くの人に夢を具体的に話すことで現実性は増す~
夢。つまり、未来のビジョンを思い描く事が出来る動物は人間だけだと言われているんだ。
はるか先まで考えられる人間の脳は夢をもつ事で、その夢を達成させるまでの計画をたて、そして、そのためには何をするべきなのか考える様になるんだ。
夢を持つということは本来の意味で頭をよくするんだよ。

꿈을 이루는 법칙 2
"꿈을 말로 이야기하라"
-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으로서 현실성은 높아진다
꿈, 즉 미래의 비젼을 마음속에 그리는 것이 가능한 동물은 인간뿐이라고 한다. 먼 앞까지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의 뇌는 꿈을 갖는 것으로 그 꿈을 달성할 때까지의 계획을 세우고, 그렇게 하여 그것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생각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꿈을 갖는다는 것은 본래의 의미로서 머리를 좋게 만든다.


■夢をつかむ法則その3
 「子供をおもいっきり誉めろ」
~誉められることでやる気、根気は大きく増す~
褒められると脳内ではドーパミンというやる気ホルモンとも言われるぐらい重要な神経伝達物質が分泌され、前頭前野に影響を与えるんだ。このドーパミンによって脳は達成感を感じ、より高い目標を設定する。やる気が出るから、その目標も達成する。そしてまた、褒められる。そんな成功回路が脳の中に出来るんだ。

꿈을 이루는 법칙 3
"아이들을 맘껏 칭찬하라"
- 칭찬받는 것으로 의욕과 끈기가 크게 높아진다
칭찬받게되면 뇌 안에서는 도파민이라는 의욕 호르몬이라고 불려질 정도의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전두전야에 영향을 준다. 이 도파민에 의해 뇌는 달성감을 느끼고 보다 높은 목표를 설정한다. 의욕이 생겨나 그 목표도 달성한다. 그리고 또 칭찬받는다. 그러한 성공회로가 뇌 안에 만들어지는 것이다.


■夢をつかむ法則その4
「好きなことを一万時間やり続ける」
これは、芸術、スポーツなど、どんな分野でも好きな事を、毎日続け、それが一万時間を越えると一流になれるという理論だよ。この理論において、一番重要なのは、自分が「本当に好きなこと」をやること。単純計算で毎日3時間やって、およそ9年。

꿈을 이루는 법칙 4
"좋아하는 것을 1만시간 계속한다"
이것은 예술, 스포츠 등 어떤 분야에서든 좋아하는 것을 매일 지속하여 그것이 1만시간을 넘게되면 일류가 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 단순계산으로 매일 3시간씩 하면 대략 9년.


■夢をつかむ法則その5
「バカになって人に会え!
  多くの人に会い、視野を広げると夢を見つけられる!」

꿈을 이루는 법칙 5
"바보가 되어 사람을 만나라!
많은 사람과 만나고 시야를 넓히면 꿈을 찾을 수 있다!"


■夢をつかむ法則その6

「どんどん失敗しろ!
  失敗を反省し、そこから学ぶことで夢に近づける」

꿈을 이루는 법칙 6
"계속 실패하라!
실패를 반성하고 거기서부터 배우는 것으로 꿈에 다가갈 수 있다"


■夢をつかむ法則その7
「子どもが夢中になることはどんなことでもやらせてみろ!
  夢中になることが才能を伸ばし、自分に自信がもてるようになる!」

꿈을 이루는 법칙 7
"아이가 열중하는 것은 어떠한 일이든지 시켜 보아라!
열중하게 되는 것이 재능을 기르고, 스스로에게 자신을 가질 수 있게 한다!"


■夢をつかむ法則その8
 「過保護・過干渉は大いに結構!放任主義はやめろ!」
~親が手をかければかける程、子どもの脳は発達する!~
子どもというのは、母親との関係が密ではないと伸ばすべき能力が伸ばせないんだ
でも実は、以前は『過干渉』より『放任主義』の方が子育てにはいいと言われていたんだ。
これは、1946年にアメリカで出版された、スポック博士の育児書にもそう明記されていて日本人の育児にも大きな影響を与えてきたものだ。
でも、1974年、スポック博士はこれが間違いであることを自ら認めたんだよ。
子供との触れ合いで大切なのは時間より密度。
肌と肌で接触し、密度の高いふれあいをすれば子供の脳が発達して頭が良くなるんだ。
この事により濃密なスキンシップで仕事を持つ忙しいお母さんでも放任にはならないんだよ。

꿈을 이루는 법칙 8
"과보호·과잉간섭은 많은게 좋다! 방임주의는 그만두어라!"
- 부모가 공을 들이면 들일 수록, 아이의 뇌는 발달한다!
아이는 엄마와의 관계가 밀접하지 않으면 자라야 할 능력이 자라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 이전엔 과잉간섭 보다 방임주의 쪽이 육아에 좋다고 알려져 있었다.
이것은 1946년에 미국에서 출판된 스포크 박사의 육아서에도 그렇게 명기되어 있어 일본인의 육아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쳐왔던 것이다.
하지만, 1974년 스포크 박사는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했다. 아이와의 접촉에서 중요한 것은 시간 보다 밀도. 피부와 피부로 접촉하고, 밀도가 높은 상호 접촉을 하게 되면 아이의 뇌가 발달하여 머리가 좋아진다. 이로써 농밀한 스킨쉽을 통해 일을 가진 바쁜 엄마들이라도 방임은 되지 않는 것이다.


■夢をつかむ法則その9
「とことん親バカになれ、
  親バカにならなければ、子供の才能は見つけられない」

꿈을 이루는 법칙 9
"철저히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가 되어라, 바보처럼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가 되지 않으면 아이의 재능을 찾을 수 없다"


■夢をつかむ法則その10
「自分の夢のすばらしさを信じ続けろ」
夢を実現するために絶対に必要なのは自分の夢の素晴らしさを信じきり、夢を持ち続けることに他ならない。
なぜならその夢の主人公は、他ならぬあなたなのだから・・・。

• 꿈을 이루는 법칙 10
"자기 꿈의 훌륭함을 끊임없이 믿어라"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자기 꿈의 훌륭함을 끝까지 믿고, 꿈을 계속 가지는 것 바로 그것이다.
왜냐하면 그 꿈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너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