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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 - Every Day Is Yours To Win 본문
R.E.M. / Collapse Into Now
10년, 20년 이상 오랫동안 활동하며 이미 수많은 좋은 곡을 많이 들려주었던 이런 뮤지션들에게는
앨범이 나올 때마다 기대치가 높은 만큼 실망 아닌 실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R.E.M.의 이 마지막 앨범을 듣는 순간에도 너무나 R.E.M.스러운 곡 구성에 조금은 실망했던 것 같다.
그런 아쉬움을 남기고 이 밴드도 이젠 현역 아닌 전설이 된다 하니 서운하네.
앨범 커버에 마이클 스타이프가 왼손을 들고 있는건 작별 인사였나? 마지막으로 선사한 좋은 곡을 들으면서..
앨범이 나올 때마다 기대치가 높은 만큼 실망 아닌 실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R.E.M.의 이 마지막 앨범을 듣는 순간에도 너무나 R.E.M.스러운 곡 구성에 조금은 실망했던 것 같다.
그런 아쉬움을 남기고 이 밴드도 이젠 현역 아닌 전설이 된다 하니 서운하네.
앨범 커버에 마이클 스타이프가 왼손을 들고 있는건 작별 인사였나? 마지막으로 선사한 좋은 곡을 들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