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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れるかやれないかではなく、やるかやらないか

mind-minder 2011. 7. 17. 01:22

皆さんは何かを決める時、「やれるかやれないか」で物事を判断しようとしていませんか?

여러분은 무언가를 결정할 때, '할 수 있을까 없을까'로 매사를 판단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私は今まで心惹かれることがあると、まずやれるかやれないかで考えました。そうすると、「やれない」理由の方がたくさん思い浮かびます。人間というのはもともと臆病で、今まで自分が慣れていないことを始めようとする時には、それが自分にできることなのかできないことなのかをまず考えてしまいます。「やれない」理由を次から次へ考え出して、あきらめた自分を納得させようとします。でもそれを繰り返すと人は前に進めません。

저는 지금까지 마음이 끌리는 것이 있을 때에는 그것을 할 수 있을까 없을까에 대해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할 수 없는' 이유 쪽이 훨씬 많이 떠오릅니다. 인간은 원래 겁이 많아서 지금껏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그것이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맙니다. '할 수 없는' 이유를 계속해서 생각해내서, 단념해 버린 자신을 납득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반복하게 되면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成功者は物事を判断する時、できるかどうかに重点を置かないと言われます。やるか、やらないかに重点を置いて、さらにそのためにはどうするかにアイディアが広かるそうです。

성공한 사람은 매사를 판단할 때 할 수 있을까 없을까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로 아이디어가 확대된다고 합니다.


私は日本に来る前、日本での新しい生活ができるかできないかで、留学のことをずっと迷っていました。やはり頭に浮かんだのは、できない理由でした。けれどやってみなくていつまでも後悔する自分を考えると、自分を信じて「やる」方を選ぶしかなかったです。
今でも私の選択が正しいか正しくないかはわかりません。でも「やれるかやれないか」の考えに負けずに「やりたい」と思った自分の選択は正しかったと思います。

저는 일본에 오기 전에 일본에서 새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없을까로 유학을 계속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역시 머리에 먼저 떠오른 것은 할 수 없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해보지 않고서 언제까지나 후회할 자신을 생각하니 스스로를 믿고 '한다'는 쪽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저의 선택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가 없는가'라는 생각에 밀리지 않고 '하고 싶다'라고 생각한 자신의 선택은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やはり重要なのはやりたいと思ったことは何でもやってみる、「やれるかやれないかではなく、やるかやらないか」だと思います。

역시 중요한 것은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뭐든 해 보는 것, '할 수 있는가 없는가가 아니라,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