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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 - Memory
Music/Foreign Music
2008. 6. 11. 20:20
宇多田ヒカル(Hikaru Utada) - Prisoner of Love
ラスト·フレンズ(라스트 프렌즈) Opening
Music/Foreign Music
2008. 5. 31. 00:42
리스본행 야간 열차 - 파스칼 메르시어
NACHTZUG NACH LISSABON by Pascal Mercier 리스본행 야간 열차 / 지은이 파스칼 메르시어 두 권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에는 발간된지 6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초판 6쇄에 이른, 언젠가 인터넷 서점에서 제목이 맘에 들어 사려다 책이 읽히지 않는 시점에 두 권으로 되어 있어 선뜻 구입할 수 없었던, 3월의 마지막 날 그 달의 쿠폰을 쓰기 위해 선선히 구입해 버린 이 소설의 무지막지한 흡인력에 사로잡혀 버렸다. 아직 두 권째 초반부에 접어든 정도이지만 활자들이 장면이 되고 장면이 살아 움직이며 공감각적인 이미지로 펼쳐져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머릿속으로 나름의 앵글과 디테일까지 떠올리게 되고 수십년을 거슬러 가는 플래시백을 통한 공간의 변화가 그려진다. 유려하고 격정..
Books
2008. 4. 11. 03:25
열공
쉬고 싶다 어디든 가자 라는게 이유였는데 뭘 해야할지 일정을 짜야하고 동선을 고민하고 예전 같았으면 즐기며 당연시 해야 할 이런 이들이 너무나도 귀찮다 책을 뒤지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지쳐버린다 떠나는 당일 이미 피곤에 지친 내 모습이 보인다 그냥 태양이 내리쬐는 해안가나 바라보았어야 했나 싶기도 하다 아직 첫날의 반나절 일정밖에 생각이 미치지 못했다 너무 무리하지 말자 싶으면서도 남들 가본 곳은 다 가보고 싶고 남들 먹어봤다는 것은 다 먹어보고 싶은 이건 뭐란 말인가 그냥 책만 들고갈까 싶기도
Thoughts
2008. 3. 23. 17:53
시간이...
시간이 없다 시간이 3일만 더 여유가 있었다면 흑
Thoughts
2008. 3. 23. 03:49
[M/V] Toy(토이) - 뜨거운 안녕(Vocal 이지형)
Music/Korean Music
2008. 2. 17. 22:45
말할 수 없는 비밀 - 피아노 배틀 scene
Music/Foreign Music
2008. 2. 7. 12:38